반응형 영화 나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다이어트 #신체변형장애 #섭식장애 #이상심리 #편견#심리학1 영화 '나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 다이어트 성공이 행복의 길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심이입니다. 새해 다짐 목표 중 늘 빠지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가 있죠. 오늘은 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대만 영화, '나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Heavy Craving, 大餓, 2019)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해요. 이 작품은 뚱뚱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담고 있는 영화로, 작품을 만든 '페이 주시' 감독이 실제로 어린 시절 비만으로 인해 겪은 경험을 살려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영화는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공룡샘’이란 별명을 가진 30대 여성이, 생애 첫 다이어트를 실천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세상의 편견에 지지 않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죠. 스포有, 결말 미포함 감독 페이주시 배우 채가인(장잉주안 역) 가숙근(장잉주안 어머니 역) 장요인(우하오런 역) 장은위.. 2022. 1.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